지난주에 함께 처음 산행한 부꾸부꾸 입니다. 첫 산행이라 너무 정신없어 그저 앞만 보고 따라만 갔는데도, 모든분들이 친절히 맞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가는 산행이라 너무 설레여서 전날 잠도 설쳤었어요. 첫 산행이라 무지 힘들고 온몸이 아프기도 했었지만...다음 산행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1. 부꾸부꾸
2. 쿠퍼티노
3. 민들레님 소개
4. 50대 초반 여성
5. 앞으로는 늘 설레게 하는 토요일을 맞이 할것 같아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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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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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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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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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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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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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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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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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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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토요일이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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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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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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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아서 부꾸부꾸님 (줄여서 부꾸님) 가입 축하합니다. 뭐든 처음 마음 내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쉽습니다. 이번주 산행에서도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