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닉네임 : 그래
2. 사는 도시 : saratoga
수년전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인사드린후 가끔 남편 (그냥) 을 따라 산행을 하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의 맛을 알게된 그래입니다.
그냥 남편 따라 나오면 회원이 되는줄 알고 있었기에 인사가 늦었습니다.
요즘 산행을 하며 너무나 좋은 분들을 만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수 있어 행복합니다~~~
되도록 매주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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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래도록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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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님이 대답하시는게 보이는듯 합니다. "그래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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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년전 그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억합니다. 슬그머니 들어 오셔서 그냥님의 짝이라고 쑥스러워 하시면서 인사하셨지요. 예술감각이 있으신 그냥님과 잘 맞는 짝이라 생각했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희 산악회를 받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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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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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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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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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산행 응원드리고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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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미소가 고우신 그래님 ~~ 환영합니다 ^^
두분께서 함께 산행에 나오시니 보기 좋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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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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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님 가입을 웰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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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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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님, 반갑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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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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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님 환영합니다 :)
요즘 열심히 산행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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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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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 합니다. 산행의 맛과 행복 하시다는 말씀이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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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입을 환영 한다고 해야 하나요?
오랫동안 같이 한것 같아서.
요즘 너무 보기 좋아요. 같이 산행하게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환영 합니다.
이제는 녹두전을 만들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