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가 늦었습니다.
한자락 아지랑이처럼 홀연히 왔습니다....(요건 ㅋㅋㅋ 어디서 듣어본소리)
그게 아니라
잘 잊어먹고 느려터지다 보니 결국 또 꼴찌인가 본데요,
그래도 아싸님이 만든 김이 모락모락나고 따끈따끈한 [1 년 출석표]를 살펴보니 아직까지는 개근이군요.
같이 웃고 즐기는 산행이 되도록 노력하는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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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지랑이님 오서 오십시요 특석으로 모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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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했는지 안했는지도 몰랐는디~
안 했던겨?
오래 보니 감각이 무뎌졌구먼 ~
세삼스럽기는 하나 ,어서 오시게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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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갑습니다.
아~ 환영합니다.
아~ 기대합니다.
곧,산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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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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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트지긴해도
산행정보 창고는 보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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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드뎌 가입.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우리 신나게 산행합시다.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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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가입인사도 미루고 중요한 일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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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ㅋㅋ.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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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환영합니다!!! 아지랑님이 제공해주시는 정보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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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홀연히 찾아오신 아지랑님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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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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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아 지 랑 님 to SierraAlpineclub!!
Glad you could jo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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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님, 환영합니다. 귀한 정보들 늘 기대하겠습니다 ^^ 조만간에 산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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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 뭐 당연히 예전에 저보다 먼저 가입하시고 저번주 저 온날 맞아주셨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대환영 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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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꼴찌로 머리 디밀면 좋은점도 있네요. 잊어먹을라치면 쉬엄쉬엄 댓글도 날라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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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도 못지않게 느리지 않습니까?
아... 리님은 우리보다 빨라서 너무 다행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