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미 가입인사 드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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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114.218.124) 2018.04.01 09:24 #comment_153154
    초빙 회원으로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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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삿갓 (*.53.119.171) 2018.04.01 09:36 #comment_153162
    나는 여러 운영진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했는데 넝쿨장미님은 함께 몇일을 산행하디보니 초등급하게 되었음을 환영해요. 이번에 뜻깊은 hiking을 하게되어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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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미 (*.9.147.253) 2018.04.01 09:48 #comment_153178
    이삿갓님. 이삿갓님과 창공님과의 인연을 항상 감사하게 마음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2012년 생전 처음으로 오레곤의 후드산을 백팩킹을 하며 모르고 모자란 저를 용기주시고 챙겨 주심을
    후드산을 볼때마다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씨에라 산악회와 같이 백패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소심해서 마음을 나타내는것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여린 향기나는 꽃처럼 여리고 여리지만 소중하게 맺게 되는 인연, 귀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씨에틀 산행방과 포틀랜드 산행방, 그리고 씨에라 산악회와 오래오래 산을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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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삿갓 (*.53.119.171) 2018.04.01 10:08 #comment_153182
    icon 사진보니 2017년 9월 Goat Rock 갔을때 내가 찍어준 사진이라 아주 아주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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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 (*.58.38.188) 2018.04.02 02:22 #comment_153272
    실제로 만나서도 반가웠는데 이제 웹에서도 만나게 되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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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120.254.88) 2018.04.02 02:28 #comment_153278
    이쁜동상! 방가방가 !
    종아리로 맺어진 이삿갓님이 좋은날 오작교를 만들어 주셔야 또 만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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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미 (*.9.147.253) 2018.04.02 05:55 #comment_153314
    두루님. 자연님. 반갑습니다.
    처음 만난분들 같지 않게 정이 흠뻑 들어 버렸어요.
    눈가의 주름을 더 만들지라도 그날들처럼 많이 웃으며 엔돌핀 한대접씩 들이키고 싶네요.
    다시 만날 날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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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66.170.45) 2018.04.02 07:25 #comment_153347

    쿨미님이 가입하셨군요 환영합니다.
    보낼때 어찌나 서운했던지...
    어떤스님이 말씀하시길 "인연이 죄 "라더니 맞나보다 했습니다.
    갈길이 멀어 서두르셨겠지만 빠른 발걸음으로 돌아서는 뒷모습이 서운하기까지 했습니다.
    그간에 알게모르게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쿨미님 우리가 포틀랜드에 갈일도 있겠죠?
    함께해서 참 좋았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창공님께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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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 (*.202.82.72) 2018.04.02 10:02 #comment_153396
    방가방가 쿨미님!!!
    이렇게 좋은소식이 들릴줄이야~
    코스모스 처럼 하늘거리는 뒷모습 보며, 많은 여운을
    남기고 떠난 여인 (*&*). 후후훗 ~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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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135.235.188) 2018.06.07 04:34 #comment_164198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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