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Sacramento 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산이 많이 고파있었던
60대 후반 여성입니다.저의 닉네임은 어디에도 걸리지않는 " 바람"입니다.
지인(금차씨.춘봉씨)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되었고 부지런히 회원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젊어서부터 산은 좋아했고 미국에서는 생활하느라 산에 다닌지는 10년 정도되었고
그냥 꾸준히 민페안끼치고 따라 다닙니다.몸이 허락하는한은 산과함께할려합니다.
회원님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이번 산행(24일) 참석해서 인사드리겠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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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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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바람님.
더운 여름날씨에는 살살부는 바람이 최곱니다.
환영합니다 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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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 님. 함께 산행을 즐기게 되어서 반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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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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