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웁고 힘든 곳인 Las Trampas로 산행지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의 만만찮은 경사를 땀을 흘리면서 힘든 산행을 마쳐주신 토요식구님들잘 주무셨는지요?
어제는 몰랐지만 자고 나니 여기저기 쑤시고 땡기는 곳은 없으신지요?
I am especially sorry for you, Panda.
Are you doing okay?
더위에 지쳐 정신줄을 놓은 팬다를 찿으러
힘든 길을 되돌아 가셔서 도와주신 우리의
흑기사님인 베어님. 감사합니다.
또한 아무런 불평없이 이 힘들었던 산행을 마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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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체력에 원망이 있을뿐 다 힘든줄 알고 한 산행을" 왜 이런데 올렸누" 하는 횐님은 없답니다
산행지가 정자 좋고 물 좋은데만 가면 넘무 심심하답니다 .
이른비님 오빠가 팬더와 저체력 동생들 챙기시느라 산행을 재대로 못하셔서 저희가 미안합니다.
힘은 들었어도 땀을 쫙 ~악 빼고나니 그래도 개운하답니다 .
두루님을 비롯 모두 감사합니다.
힘듬, 중간 ,쉬움 써 놓으니까 골라서 하시고
힘듬과 긴코스가 있을땐 짧은 코스도 곁들여 올리면 골라 산행하는 맛도 솔솔 할데니
누구던지 눈치보질 마시고 적극적으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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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님 덕분에 빡시게 산행하고나니까 아침에 일어나보니 개운하더라구요.
이른비님오빵 저질체력 동생들때문에산행을 제대로 못핸것 같애서 미안해요 그리고 베어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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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Hi I hope you are ok .
How do you feel ?
I hope to see you at the next hike !
더운 날씨에 산행리더를 하여주신 두루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센스있게 얼음에 채워오신 멕시코산 곡차와 물과 맛있는 피꼬 데 까요 까지 가져오신
두루님의 넉넉하신 마음씨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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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곳 어려운곳 재미있는곳 힘든곳 등등등 모두 우리네 인생살이와 비슷 하겠네요.
아마도 JMT 준비 하시라고 총대 메고 어려운곳을 골라 주신 깊은뜻이 있는것 갔습니다.
다음주는 재미있는곳을 올려 주신 운영진분들의 배려에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