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번 도로 Hope Valley에 있는 Sorenson cafe 주위의 아름다운 가을을 담아왔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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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욜씨미 일하다가 갑자기 이런 사진 보면 세상은 "세상 참 넓다" 라는걸 느낍니다.
지금쯤 어딘가는 불길에 잿더미가 되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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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aspen의 단풍이 정말 아름다웠읍니다.
그런데 언제 가을이 왔는지도 모르고 살았군요.
잘찍은 사진으로 풍요로운 이 지역의 가을을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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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도착했다면 여유롭게 저 길을 걸어볼수 있었을것을...
여기뿐 아니라 곳곳에 원색의 노란단풍이 화사하게 물들어있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