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칭구인 줄리아의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첫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인사 드립니다.
고민? 끝에 고르고 고른 후 내심 뿌듯해 했 던 고운 딸냄의 이름을 빌어 오솔길로 닉네임을 정했고
세크라멘토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헉헉 대겠지만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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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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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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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산행 함께하여 반가웠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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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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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님~~ 시에라 산악회에 가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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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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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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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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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줄리아님의 소개로 오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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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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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번 같이 산행했는데, 이제야.. 다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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