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많은 사 들이 있습니다. 변호사, 의사, 간호사, 박사, 마술사... 하지만 산악희엔 청사가 있습니다.
청산을 사랑하는 남자, 청사 인사 드립니다.
초롱님과 같이 Campbell 에 살고요, 그냥그래, 산산야, 이른비늦은비 님들과 한잔 하다 정신차려 보니 산악회에 드러와 있었습니다.
지난 토욜에 처음 같이 산행을 했는데 너무 멋진 분들이 많아서 산 풍경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았습니다. 앞으로 기대 하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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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산을 사랑하는 분이네요 가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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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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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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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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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님 지난주 산행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우리 산악회 새로운 얼짱몸짱님으로 제가 인정합니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연상 시키셔서 맘 같아서는 "다비드"님이라 부르고 싶지만 청산을 사랑하시는 남자도 좋으니 그냥 청사로 하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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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뵈서 반가왔습니다.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이라 역시 안목이 뛰어나신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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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청산에서 도를 깨우치고 하산하신
도사님 같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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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청산을 사랑하시는 청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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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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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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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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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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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산악회에 가입하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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