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케이(Kay)로 닉네임을 정했습니다. Davis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크라멘토에 사시는 안나님의 소개로 지난주 토요일 Sylvia Lake에 하이킹을 갔는데, 호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경관에 압도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그런곳을 가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같이가신 분들도 얼마나 좋은분들이여서, 이 클럽에 멤버가 되는것은 행운일것 같습니다.
저는 60대 초반으로 두달 전쯤 퇴직을 했습니다. 아마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hiking에 동참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저를 가입을 할수 있도록 해주신 분들(산 님, 안나님, 아싸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 15
-
-
-
kay님의 가입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
-
-
가입을 환영합니다.
-
-
-
환영합니다 Kay님
-
-
-
가입을 환영합니다
-
-
-
산채님이 아니고 Kay 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한달전쯤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울타리몰이라는 곳에서 어떤분이 자기 딸이 UC Davis 가는데 Davis는 어떤곳이냐고 하길래 참 평화롭고 좋은곳이라고 했습니다. 제 조카도 UC Davis 에 교환학생으로 1년쯤 있었고 해마다 7월이 되면 해바라기 사진 찍으러 가는 곳으로 기억됩니다.
-
-
-
호담님은 Davis를 잘 아시고 계시네요. 여름엔 해바라기 필드가 정말 아름답죠, 그리고 말씀 하시는데로 평화롭고, 또한, 사시는 사람들이 아주 젠틀합니다. 제가 특별이 좋아하는 것은 젊은 학생들의 에너지입니다. 저도 사실은 여기 산지가 4년 정도 밖에 안돼 는데, 여기에 살기로 그리고 정착하기로 한 결정은 잘 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가입을 환영해 주셔서~~~~
-
-
-
가입을 환영합니다.
-
-
-
반갑습니다 Kay님~
가입을 환영 합니다^^
-
-
-
가입을 환영합니다.
-
-
-
환영 합니다.
-
-
-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자주 뵈어요:)
-
-
-
회원님들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산행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
-
-
가입을 환영하고 지난번 산행에서 만나뵈어서 반갑습니다.
-
-
-
kay 님의 가입을 환영 합니다.
-
가입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