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타리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좋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집 사는 말뚝이가 혼자 가입인사를 해서 부득이하게 따로 올립니다 : )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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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님이 존중해서 그래요 ㅋㅋ
두손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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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예리하십니다. 항상 마누라의 의사를 존중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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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님 덕분에(?) 울타리님을 글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산행에서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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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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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가 방가!
디저트가 울타리님을 계속 생각나게 하던데
말뚝님이 오시면 손부터 보게되는 아주 못된 버릇이 생겼어요 ㅎㅎ
부담 갖지 마세요 시간내서 얼굴만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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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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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반갑습니다.
지난 번에 뵙게되서 참 반가웠고요. 앞으로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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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싶었던 분들 다시 뵙게되서 두루두루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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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타리님 오랜만이네요.
정말로 반갑읍니다. 산에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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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제 그쿠키맛 보겠네요.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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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님, 따로 가입인사하시니 저도 직접 울타리님 맞이해드리고 좋아요. 이제 자주 얼굴 볼수 있는거죠? Pecan something 디져트도 생각나고...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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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이 납니다. 그옛날의 맛있는 디저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