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입니다

소개 / 인사 가입 신청 인사
자연 입니다

- 자연
  *.15.140.225
- 2016.03.31 - 01:08 2016.03.28 - 13:52 155 10

안녕 하십니까 ? 반갑습니다

새집에 왔으니 초심으로 돌아가 가입인사 올립니다

저는 장성한 손주가 3 이나 되는 화목한 가정의 아직까지는 노장은 죽지않고 잠시 즐겁게 놀고 있을뿐이다 ,

집안에선 서열1위 할머니입니다 (내생각, 우리집 개 할머니는 지가 서열 2 인자 인줄 알고 있음)

몸과 마음이 따로 놀지만 푸근한 맘을 믿고 열심히 대열에 참여하고 본보기가 되게 노력할 것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뺑 돌아서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참고로 여러분의 새로운 방에 초대 되신것을 축하하면서 빠른 시간내에 가입 인사를 해 주시면

시에라의 가족을 확인 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게시물을..

- 서쪽길 (*.33.0.20) 2016.03.28 05:26 #comment_3052
  
  누가 할머니라고 그러겠습니까 ㅎㅎ
  다시 좋은데서 뵈서 참 좋습니다.
  
  0
- 산. (*.114.218.124) 2016.03.28 06:31 #comment_3122
  
  자연님, 다시 들어올때는 코옆에 점찍고 연자님으로 들어와야 할텐데...ㅋㅋ
  
  0
- 자연 (*.15.140.225) 2016.03.28 06:33 #comment_3130
  
  연자라고 했더니 아지랑님이 촌스럽다고 같이 못다니겠데요 ㅋㅋ
  
  0
- 산. (*.114.218.124) 2016.03.28 06:43 #comment_3148
  
  제가 소싯적에 연자라는 이름 하나에 뿅가서..
  열심히 짝사랑 했다는...ㅋㅋ
  
  0
- 햇님 (*.137.242.87) 2016.03.28 06:50 #comment_3160
  
  삥돌어서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래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라
  확신해요.
  왜냐하면 이곳에 모든 엑기스는
  다 모였으니까..ㅎ
  
  0
- 나리 (*.87.134.142) 2016.03.28 07:32 #comment_3203
  
  자연님표 호떡이 엄청 맛있어나 봐요. 못먹고 온게 아쉽네요^^
  
  0
- 자연 (*.15.140.225) 2016.03.28 09:44 #comment_3360
  
  담에 나리님 땜에 호떡 장사 한번 더 해야 겠어요
  
  0
- 산지기 (*.172.189.249) 2016.03.29 06:05 #comment_3568
  
  통이 크신 자연님을 대~~자연님 이라 부르겠습니다
  
  0
- 산주인 (*.172.189.249) 2016.03.29 06:20 #comment_3603
  
  방가 방가
  우린 친구아이가
  
  0
- Sooji (*.210.122.242) 2016.03.31 01:08 #comment_5266
  
  용감하고 센스있는 자연님, 그동안 맘 고생 많았어요.
  이제 즐겁게 자연을 만끽 하는일만 남았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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