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을비 인사드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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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15.140.225) 2016.03.28 12:21 #comment_2848
    지난 눈 산행때 뵙었지요 기억이 나실랑가 방가 방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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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 (*.168.91.90) 2016.03.28 06:00 #comment_3091
    자연님 호떡 아주 맛있게 먹었읍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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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길 (*.33.0.20) 2016.03.28 01:20 #comment_2872
    누님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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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 (*.168.91.90) 2016.03.28 05:59 #comment_3087
    남동생이 없었는데, 이렇게 잘생기신 남동생을 얻으니 방가방가...
    서쪽길님 뵌지 너무 오래됬읍니다
    요번주 토요일 뵈올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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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 (*.254.222.226) 2016.03.28 01:34 #comment_2886
    봄비님 다시 뵈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가을비님은 뵌지 한참 된거 같네요. 예쁜 얼굴 다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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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미 (*.211.67.68) 2016.03.28 03:32 #comment_3006
    가을비님.
    언제 얼굴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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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 (*.168.91.90) 2016.03.28 05:55 #comment_3083
    요번주 토요일날 뵐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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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114.218.124) 2016.03.28 06:29 #comment_3118
    봄비/가을비님 안오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뭄을 몹시 싫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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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주인 (*.172.189.249) 2016.03.29 06:27 #comment_3607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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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ji (*.210.122.242) 2016.03.31 01:13 #comment_5270
    순수한 마음으로... 저 역시 노력 할께요.
    봄비님, 가을비님 바위에서 뛰어내리기 이제 안할께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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