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 젓는 회원님께"
사람은 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와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당신의 새로운 희망과 환희(歡喜)가 되어 집니다.
우리에게는 희망과 환희를 꿈꾸는 사람이 많기에 더 없는 축복입니다.
올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심 드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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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는 부모님
결혼해선 배우자
나이들면 친구
가끔은 외로움? 있겠지요
울사위가 하시는 말씀중에
"어머님이 선택하신일 중에 산악회에 가입하신 일이 제일 잘 하신겁니다 "
옳소!
무심님 이즈리님을 비롯해서 우리는 한배를 탄 이상 노를 잘 지어서
새해에도 잔잔한 바다를 만들면서 평온하고 즐거운 해가 되길 기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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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감사합니다.
함께 했기에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내년에도 늘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노저어 나아가겠슺니다.
두분 모두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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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의 어른이자 인생 선배님이신 무심/이즈리님의 가정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 하시어서 좋은 글과 말들로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새해에는 줄넘기 600번 과 Push-ups도 60번에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헝아! 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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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글로 인생을 돌아보게 해주시는 무심님의글..
새해도 많은 기대 해봄니다.
두분 새해도 건강하시고 계확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울 시에라 회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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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과 함께 했기에 쉽게 견뎌냈던 2016년 이었습니다.
2017년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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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