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 에서 함께 산행을 하셨던 초발심님의 모친께서
4월 4일 9시 30분(한국시간)에 노환으로 91세에 소천하셨습니다.
지금 현재 초발심님은 한국에 계십니다.
모든 장례절차는 한국에서 있습니다.
모두 따듯한 위로의 말씀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유가족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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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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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있으니까...
특별히 삶과 이별 하는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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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군요
위로가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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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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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발심님, 희망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장례절차 잘 치루시고 돌아오셔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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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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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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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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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푸근함으로 남는 어머니를 보내기가 쉽지는 않읍니다만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안 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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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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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