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니다 보니 이쁜 꽃들도 많지만 우리가 모르는 독풀들과 꽃,열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중앙일보 뉴스에 갤리포니아 산에 많은 독풀들에 대한 경고도 나와 있어서 열심히 찾아 보고 도움 되시라 올려 봅니다.
이름 모를 야생화도 좋지만 독풀의 생김새는 미리 알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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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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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 도움이 되는,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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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갔었던 Tilden 공원에서
잎이 당근의 잎처럼 생기고 키가 큰, 하얗게 꽃핀 Poison Hemlock 을 많이 봤어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식물전체가 맹독성이라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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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에 많은도움이 되겠네요.
많은 독풀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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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쉬 원숭이가 야생이라 여러 정보를 가지고 계시는군요.ㅎㅎ 고릴라는 아무것도 모르는데.ㅋ
제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 풀장옆 담장에서 첨부와 같은 나무가 자라서 먹음직스런 열매를 맺었는데... 이분의 성함도 모르고 출신성분도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 먹음직스런 예쁜 체리 또는 앵두같이 생겼어요. 먹어보고 싶은데 독풀이야기를 들어서 선뜻 이름 알기 전에는 못 먹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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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rab trees for deer라고 하네요!
독풀은 아니고 야생에 생기는 능금같은 것인데 동물들은 먹을수 있다는데...혹시 과일주 정도로는 쓰실수도 있겠는데요?
그래도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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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님 감사합니다. 놔두면 사슴도 오겠네요. ㅎㅎ 그런데 앞뜰에 살구는 새들이 쪼아 먹는데 이건 안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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