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가 입니다.
계속 참석 못했습니다.
지난 12월에 puppy 를 집에 데리고 왔는데, 만만치 않게 손이 가네요! 너무 귀엽지만!
그래서, 계속 참석 못했고(ㅎㅎㅎ 궁금해 하지도 않은데...) ,
4월에 다시 참석할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회원 되고나서 한번도 못간것이 맘에 걸려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그리고, 우리 Kai (카이) 함 봐주세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죄송합니다~~~puppy 엄마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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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님, 반갑고 많이 궁금해 했습니다. 마지막 뵈었을때 저희 부부를 댁으로 초대한다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무슨 일인가 했네요 :)
춥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저도 좀 움추려 들었습니다. 4월 첫째주 정기산행때 보통 회장 이취임식도 있고 하니 그때 반갑게 만나요.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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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님, hiking chairs, 가지고 갈게요. 잘 모셔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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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새로 맞이하신 반려견 ‘카이’가 참 착하고 영리해 보이네요^^
조만간 산행에서 밝은 모습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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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월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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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식주시니 반갑습니다. 저도 바빠서 오늘에야 글을 보내요.
카이도 너무예쁘네요. 외관상 여자?
정회원 되시고 뵙지도 못했네요. 무탈하게 잘지내신다니 반갑습니다. 여유가 생기시면 산행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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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카이는 착한 숫컷이예요 ㅎㅎㅎ
4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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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보통은 여자라고 안하고 암컷이라 하지요~
가가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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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인 Kai가 멋지고 늠름하네요.
조만간 산행에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