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들어 오늘 하루를 뒤집어 가다보니, 미처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한 점이 생각나,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마루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0개의 수저세트를 구매부터 이곳까지...
무서운 박스를 이리저리 옮기시느라, 안 그래도 더운데... 얘쓰셨을 지난 시간들....
참아 표현하지 못하셨을 고통의 시간들을 생각하자니 눈물이 가려 자판이 가물가물거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리님, 본인 일과도 바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아차차,... 안나님, 로고와 컵 감사합니다.
쓰거나 볼때면 안나님이 스쳐 지나갑니다.
제가 비록 그 당시에는 감사의 글을 남기지 못했는데... 저의 불찰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편찮으시다고 전해 들었는데...좀 어떠신지...?
산악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냥님, 고프로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 자리하셨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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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 고프로 감사합니다" 라고 해서 저는 두사람을 말하는 줄알고 까무짝하고 ... 나중에 동영상을 보고
아항~ 고프로 카메라 !! 앞으로 동영상이 한단계 업하겠습니다. 모든분께 T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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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aying the price for getting old. Thank you for your concern but I'm feeling much better.
그리고 여러분이 로고를 좋아해주셔서 많이 행복합니다.
엠씨유님,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고마워요.~
마루님 나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곧 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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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나님과 그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