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기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서쪽길님이 손녀를 보셨습니다. 산모와 아가의 건강을 기원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아 맑고 밝으며 예쁘게 자라기를 기도 드립니다.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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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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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일찍 결혼하셨군요. 혹시 고등학교때???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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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길따
로라님,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축복으로 주신 아기와 함께 아들 내외분 가정에도 늘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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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모님이 "길따로"님이시군요. 두분을 동시에 부르면 서-쪽-길-길-따-로-님, 써쪽낄낄따로님, 써낄따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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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부부가 따로 가나요?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고 길따라 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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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길따라님, 죄송합니다.
저의 오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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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쪽길따라”를 나누어서 서쪽길님과 길따라님이 되셨군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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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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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요? 뭔지 밝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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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세요?
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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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렴하네요. 500원 드릴게요. 그런데 300원에 알려 주실분 계신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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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큰 경사가 있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서쪽길님
아기가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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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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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길따라님, 하비 하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축복아래 건강하고 행복한 손녀따님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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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손녀들이 하비.하미라고 부를때 그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벌써 중학생이되어 버렸습니다
손녀와함께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을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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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린가 했어요. 서쪽길따라님이 하비하미님이 되었다니??? 그러니까 하비는 할아버지 하미는 할머니를 말하는거였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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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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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가정에 경사가 있으시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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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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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마음대로 흘러가서 아들이 장가를 가고 이렇게 손녀를 안겨주네요.
제 안에서 흘러나올 내리 사랑이 과연 어떤 모양일지 저부터 무척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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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림니다 그냥막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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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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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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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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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