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님 뵙고 싶습니다

 댓글 7

• • musim (*.231.60.24) 2016.06.18 09:54 #comment_30018

    안디옥님,

    빨리 건강 되찾으셔서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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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싸 (*.44.173.209) 2016.06.18 10:59 #comment_30028
    전 집도 아는데, 아직까지 찾아뵙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니까... 잘 치료받고 계신것으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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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지기 (*.12.208.121) 2016.06.19 07:14 #comment_30056
    저도 궁금하네요 미안하기도하고
    작년 이맘때 쯤인가 ? 한솔님이랑 캥핑도 함께 했는데
    산행은 못하시더라도 캠핑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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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114.218.124) 2016.06.19 09:10 #comment_30073
    늘 긍정적이며 웃음을 잃지 않는 천사같은 마음을 소유하신 안디옥님이시기에
    남보다 더빨리 완쾌하시어 조만간 산행에서 뵐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디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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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랑 (*.21.66.134) 2016.06.19 10:38 #comment_30481
    이제 거의 2달 반정도 치료하셨으니 많이 좋아지셨을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완쾌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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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디옥 (*.161.70.126) 2016.06.23 09:12 #comment_31526
    회원님둘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회원님둘의 염여와 사랑에 많이 행복해요
    회원님둘의 관심과 사랑이 치료를 빨리 완케해서요
    6ㅡ20일 의사 벱고 보조기 업시 거러요 때러피 열심히 밧고
    잇어요 회원님둘 보고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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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유 (*.213.14.2) 2016.06.25 09:50 #comment_31764
    이제야 댓글을 쓰신 것을 봤습니다.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자주 ...
    의사의 권고를 잘 따르셔서
    조만간 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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