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4일 수요일 리아님의 외할머님께서 93세의 일기로 소천 하셨습니다.
장인 장모님께서 오셔서 임종 시간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할머님과 산악회 횐님들과 창립산행때 안면이 있어서 알려 드린것입니다.
장인 장모님께서 이곳에 계시지 않으셔서 지인들이 많지 않으십니다.
간단하게 저희교회 목사님들과 추모예베를 드리는것으로 장례식을 대신합니다.
전화 주셔서 격려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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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하늘나라에서 할머니의 영원한 안식과 평온을 위하여 진심어린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아싸,리아 부부님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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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창립파티때 할머님과 함께 하며 사진도 찍고 했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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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애쓰신 아싸님.리아님께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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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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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하셨고 고인께서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 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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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립 파티때에 따뜻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도 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효도 하신겁니다 .
무뜩 저도 그모습만 생각이 젤 먼저 나네요
가족들 효도에 호강하고 편하게 하늘나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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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명복을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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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시고 계실 할머님을 기억합니다. 그동안 병 간호에 지극 정성을 다하신 가족분들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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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그때 참 좋아하셨습니다
그때가 마지막 나들이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할머니를 따뜻히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를 키워주신 분이라 어쩔땐 모녀처럼 싸우고
또 말없이 화해하고 할머니라기 보단 엄마였습니다
보내드리는것이 쉽진 않았지만
아싸, 콜롬, 비아의 도움으로 마지막 시간을
할머니와 행복하게 보낼수있었습니다.
이젠 천국에서 편안히 계시리라 믿고
기쁨 맘으로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할머니가 많이 아주 많이 보고싶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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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아님께서 참 보기 드물게 할머님을 사랑하신 모습이 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마음의 평안 가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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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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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싸님,리아님 슬픔이 크시겠네요.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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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싸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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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님&아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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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님 아싸님, 그동안 정성드려 할머니 모셨는데 아픈 마음을 함께하며 위로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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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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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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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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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싸 / 리아님 그동안 할머니 많이 사랑해드리고 많이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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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창립때 아싸님이 막구어낸 꽁치를 즐겨드시고 온화한 웃음으로 화딥하시던 모습이생각남니다.
하늘나라에서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계실것을 믿으며 유가족모두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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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슬픔과 고통이없는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실 할머님.
함께 삶을 나누신 리아님. 그리고 헤어짐에 많이 힘드실 가족 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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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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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님 리아님 할머님 많이 행복하셧어요 아싸님 리아님 보샬핌 사랑
많이 받으셔니 할머님께서는주님품에 행복하심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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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님 기브스한 다리는좀어떠세요
빨리 완쾌해서 산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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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싸 라아님께 힘내시고 잘 극복하시라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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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싸, 리아님 수고 많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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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식때 저한테 말씀도 해주셨는데...믿어지지 않네요.
한국에 나와있느라 이제야 알았습니다.
할머님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아싸님과 리아님 그리고 가족분들께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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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를 하시느라 수고하셨던 리아님과 아싸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할머님께서 이제는 아픔과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 가셔서
더이상의 아픔도 없이 행복하여 지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