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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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비 (*.18.184.196) 2016.04.21 08:31 #comment_15289
    깊은 슬품에 잠기신 달님/햇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두분과 가정에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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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뚝이 (*.102.229.130) 2016.04.21 08:56 #comment_153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님과 햇님에게 위로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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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싸A (*.44.173.209) 2016.04.21 09:01 #comment_15310
    모친상을 당하신 달님/햇님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머님의 상황을 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만감이 교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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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15.140.225) 2016.04.21 09:01 #comment_15313
    갑자기 웬일이래요,
    우리 나이는 이제 부모님이 언제 어찌될지 모를때 인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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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지기 (*.14.72.102) 2016.04.21 09:27 #comment_15341
    이런...애통함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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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 (*.249.84.142) 2016.04.21 09:33 #comment_15349
    달님. 마음 한 구석이 텅 빈 그 마음을 어머니를 잊은 저는 너무나 잘 압니다. 더구나 연세도 많지 않으셔서 그 안타까움은 더 하리라 믿읍니다.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께서 하늘 나라의 영원한 평화속에 거하시기를 기도하며, 남겨진 식구들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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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 (*.92.234.178) 2016.04.21 10:01 #comment_15377
    슬픔이 크시겠습니다. 어머님과 가족분들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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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m (*.231.60.24) 2016.04.21 10:11 #comment_153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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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12.149.108) 2016.04.21 10:39 #comment_153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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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 (*.93.14.179) 2016.04.21 10:56 #comment_154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 모든이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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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198.129.29) 2016.04.21 11:35 #comment_15415
    하늘에서의 따뜻한 위로가 있으시길바라며 모든 장례일정에 하나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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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 (*.120.4.248) 2016.04.21 11:41 #comment_15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님 햇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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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랑 (*.21.66.134) 2016.04.21 02:34 #comment_15480
    어머나, 어떻게 그런 일이..달님 햇님 슬픔이 크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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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 (*.204.89.86) 2016.04.21 02:35 #comment_15484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달님햇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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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주인 (*.249.94.222) 2016.04.21 03:06 #comment_155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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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ka (*.6.177.191) 2016.04.21 05:03 #comment_15529

    어떤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고인과 햇님, 달님을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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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r (*.211.75.11) 2016.04.21 05:16 #comment_15543
    큰슬픔에 잠겨있을 햇님,달님.
    두분께 위로의 말씀 전하며 모든장례일정 잘마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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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ji (*.211.64.12) 2016.04.21 05:25 #comment_15548
    햇님, 달님 아픈 마음에 위로 보내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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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길 (*.209.223.3) 2016.04.21 08:12 #comment_15572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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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나 (*.204.89.86) 2016.04.21 08:13 #comment_155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님&햇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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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르스리 (*.21.108.76) 2016.04.21 08:22 #comment_155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님/햇님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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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유 (*.80.60.133) 2016.04.21 08:26 #comment_15595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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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 (*.168.91.90) 2016.04.21 09:27 #comment_15614
    삼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달님,햇님 가정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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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114.218.124) 2016.04.21 10:45 #comment_15636
    토요일에 새크라멘토에 있는 달님의 여동생집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기로 하였으며
    가족회의후에 영결식은 조촐하게 가족들만 참석하기로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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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비 (*.199.200.113) 2016.04.22 09:00 #comment_159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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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 (*.161.186.186) 2016.04.24 04:35 #comment_16222
    저희 어머님의 명복을 빌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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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지기 (*.12.208.121) 2016.04.24 07:44 #comment_16243
    시에라 산악회를 대신해서 조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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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유 (*.213.12.164) 2016.04.24 09:09 #comment_1626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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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셀 (*.169.132.108) 2016.04.25 02:21 #comment_16509
    햇님 달님 뒤늦게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두분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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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님 (*.77.92.65) 2016.04.25 02:56 #comment_16533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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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y (*.93.14.179) 2016.04.26 07:25 #comment_16979
    Sorry to hear about your mom's passing. Our condolences to 달 님 가 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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