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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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 (*.222.0.15) 2017.12.21 07:14 #comment_135741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랫동안 병상에서고생하셨는데
    어머님 편안히 보내드시고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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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랑 (*.21.66.134) 2017.12.21 07:33 #comment_1357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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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뚝이 (*.189.1.52) 2017.12.21 07:39 #comment_1357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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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199.97.155) 2017.12.21 07:59 #comment_1357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을 맞은 유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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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님 (*.229.150.119) 2017.12.21 08:36 #comment_1357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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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 (*.58.16.97) 2017.12.21 09:34 #comment_135782
    산여울님. 어머님을 잃은 그 빈자리가 너무 크실테지만 그래도 그 마음이 주님의 위로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어머님을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이 있기에 너무 큰 슬픔에 잠기지 않으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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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120.254.88) 2017.12.22 01:51 #comment_13579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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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r (*.214.1.165) 2017.12.22 05:52 #comment_135959
    슬픔이 크시겠습니다.
    가족의 슬픔에 위로를 보내며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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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싸 (*.220.24.161) 2017.12.23 08:56 #comment_136133
    어느분은 그러시더군요. 어머님은 마음의 고향같다고...
    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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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찌롱 (*.252.171.112) 2017.12.24 06:41 #comment_136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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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주인 (*.12.208.121) 2017.12.24 04:52 #comment_1362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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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셀 (*.202.222.197) 2017.12.26 11:33 #comment_136561
    그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그 슬픔이 모두 아물지는 않으시겠지만 진심어린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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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이 (*.56.116.101) 2017.12.26 06:44 #comment_1366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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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온 (*.172.175.51) 2017.12.27 10:48 #comment_136821
    영원한 곳에 계신 어머님을 기억하며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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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여울 (*.118.17.131) 2018.02.02 07:30 #comment_144222
    여러분의 위로와 기도로 어머니의 장례를 마치고 왔읍니다.
    허전한 마음은 금할길이 없으나 이 나이되도록 힘이 되주셨던것을 생각하며 슬픔을 달래렵니다.
    빠른시알안에 만나뵙고 인사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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