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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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r (*.214.5.252) 2017.11.01 04:38 #comment_126574
    계수나무님.
    마음의 아픔이 크시겠습니다.
    장례일정 잘마치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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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랑 (*.21.66.134) 2017.11.01 05:08 #comment_126579
    얼마전에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하시더니..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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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 (*.102.96.143) 2017.11.01 05:44 #comment_126594
    계수나무님. 아버님을 잃으신 그 마음이 얼마나 슬프시겠읍니까? 천국에서 다시 만나실수 있는 소망이 그 아픔을 위로해 줄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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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199.97.155) 2017.11.01 05:54 #comment_126603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을 맞은 유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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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 (*.182.12.200) 2017.11.01 06:01 #comment_12661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계수나무님 아버님 영혼이 편안한 곳으로 가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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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비 (*.58.8.169) 2017.11.01 06:19 #comment_126639
    삼가 조의를 표하며,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계수나무님과 가족분들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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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뚝이 (*.189.1.52) 2017.11.01 06:54 #comment_1266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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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님 (*.192.214.3) 2017.11.01 07:16 #comment_126695
    슬픔이 크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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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셀 (*.169.132.108) 2017.11.01 07:34 #comment_126732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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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181.221.20) 2017.11.02 07:12 #comment_126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아버님을 보내드려야하는 계수나무님과 가족분들께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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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찌롱 (*.252.171.112) 2017.11.02 09:21 #comment_1268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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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이 (*.216.157.114) 2017.11.03 12:29 #comment_127317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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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주인 (*.12.208.121) 2017.11.03 07:19 #comment_1273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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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수나무 (*.197.83.204) 2017.11.05 02:02 #comment_127728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위로 덕분에 아버님을 잘 보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 모쪼록 건강하시고 화목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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