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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7 - 14:02 2017.10.23 - 16:09 965 44
| Doran Beach | 금(27) | 토(28) | 일 29) | Team |
| 늦은비,이른비 | 2 | 2 | 2 | A |
| bear 논두렁 | 2 | 2 | B | |
| 봉이 선이 | 2 | 2 | 2 | A |
| 안나 마루 나리 | 3 | 3 | 3 | A |
| 말뚝이, 울타리 | 2 | 2 | B | |
| 아지랑 | 1 | 1 | B | |
| John and Mary | 2 | D | ||
| 애플 찰라 +1 | 3 | 3 | C | |
| 무지개 | 1 | 1 | B | |
| 벗님, 리아, 콜롬,비아 | 4 | D | ||
| 두루 | 1 | 1 | 1 | A |
| 모찌롱 | 1 | 1 | B | |
| Panda | 1 | D | ||
| 하비, 산울림, 여울 | 3 | 3 | B | |
| TT, 아싸 | 2 | D | ||
| 한솔 | 1 | 1 | B | |
| mc유, 장군 | 2 | ? | ||
| 참석인원 | 21 | 31 | 11 |
Hwy-1 상에 있는 Bodega Bay 에 위치한 Doran Beach Regional Park 에 있는 캠프그라운드 입니다.
http://www.sonomahikingtrails.com/wp-content/uploads/2010/01/sonoma-coast-state-park.pdf
Bodega Bay 날씨
201 Doran Beach Road, Bodega Bay, California 94923
US-101 N 로가다가 exit # 479 인 W. Railroad Ave 로 나갑니다.
북쪽을 향해서 W.Railroad Ave 를 지나고 Valley Ford Rd 를 가다보면 US-1 정션을 만나게 됩니다.
US-1N 로 Bodega Bay 쪽으로 진행.
Bodega Harbor Golf Course 를 지나자마자 있는 Doran Park Road 로 좌회전해서 길끝까지 들어가면 공원이 나옴니다.
캠프싸이트 맵
http://parks.sonomacounty.ca.gov/uploadedFiles/Parks/Get_Outdoors/Parks/Doran_CampMap.pdf
바다가 바로 코앞에 있고 대부분의 싸이트가 햇빛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프라이버시는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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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산악회에서 처음 가는곳인데... 도데체 왜 이렇게 예약 하기가 힘든 곳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꼭 한번 가서 확인해 보고 싶은 싶은 생각이 굴뜩굴뚝 듭니다 ^^.
| 캠핑날자 | 2017-10-27 |
|---|---|
| 지역 | Marin |
| 장소 | Doran Beach |
| 난이도 | Easy (쉬움) |
| 예상 거리 (mi) | 그날 상항에 따라서 |
| 고도 변화 (ft) | 그날 상항에 따라서 |
| 예상 소요시간 (hr) | 그날 상항에 따라서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캠프 그라운드 70명의 단체 주차장 (아래 자세한 설명 추가 예정) @ 9:00 AM |
| 구굴 지도 | https://goo.gl/maps/UAeTPHsiMjB2 |
| 길 설명 / 준비물 | 캠핑장 인포 아래에 link 걸어 드렸습니다. 금요일 check in은 오후 2시고 group site "K" 입니다 준비물에 관해서도 아래에 link 를 걸어 두었습니다. 클릭 하시면 적어 넣으실 수 있습니다. 예상경비는 일인당 $27불~$30불로 예상됩니다. |
| 날씨 | https://weather.com/weather/tenday/l/USCA0112:1:US |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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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요일 참석합니다 (B 팀)
금 토 일요일 (2박3일 A팀으로 ) 봉이님과 함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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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 일(일찍 나옴) 으로 A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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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표를 여시면 예를 들어 놓은 메뉴가 있읍니다. 지원해 주실분은 지원해 주십시오. 다른 음식이라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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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인포입니다. 금요일 check in은 오후 2시고 group site "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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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is is panda
I like to participate hiking on Saturday. It is D team,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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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D team. I updated already.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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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님, 저희는 " A " 를 좋아해요. 그리고 토요일 ( Hiking ) 참가 회원을 위해 산행안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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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안내는 베어님이 맡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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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B 라고 생각했는지???
하여간에 A로 고쳐 드렸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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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석 합니다 금.토.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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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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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기타 물품의 영수증을 회계이신 안나님께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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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입니다 토요일 하루만 참석 하려하는데
산타클라라 이쪽에서 토욜 하루만 저처럼 참석하실 분 계심 같이 가면 좋겠네요.
알려주시와용. 뭐 가져 갈진 그날 상황에 따라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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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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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님 아직 카풀 못 구하셨나요?
금요일 하루 더 기다려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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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선이 참석합니다 A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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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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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는 다듬어야하니 지원자를 더 이상 기다리기가 힘들듯 합니다.
제가 준비하겠읍니다.
만약 음식을 자원하시는분들께서는 밑반찬을 준비해 주시면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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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구워서 먹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좋은 생각으로 채택하기로 했읍니다.
그런데 이 가격까지 1/n하는 것이 좀 부담스럽지요?
굴을 구워 먹는 것은 금요일, 토요일 당일팀이 원하면 해당 당일 인원의 수로 가격을 나누겠읍니다.
Bodega bay oyster farm 은 캠핑장에서 10여분 떨어진 12830 Valley Ford rd에 있고
가격은 한 다즌에 16불, 50개가 든 자루는 65불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구워먹기 좋은 사이즈는 중간 사이즈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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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50개 하면 굴 1개당 $1.30 씩 이군요. 가게 보다 좀 비싸군요. 원래 원산지에서 사면 시중에서 보다 약간 더 비싼편이지만 대신 싱싱해서 좋지요.
1/n 을 하면 한두개만 먹는 사람, 한도 끝도 없이 많이 먹는 사람 (저처럼) 이 있어 불공평하니, 먹은 갯수대로 내라고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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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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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그 근처에서 지인들하고 캠핑을 하면서 굴 80 개를 5 명이 다 먹어치운적이 있다보니,
정말 ▪ 무지 ▪ 맛있게 ▪ 많이도 ▪ 먹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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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님 그렇다고 많이 사지 마세요. 먹다 남으면 생물이라 다 버려야 하니까,
중간싸이즈면 꽤 크니까 한사람당 2 개정도는 해 치울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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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토요일에만 구워 먹기로 했읍니다.
구운 굴이 뜨거우니까 각자가 손을 보호할 면 장갑같은 것을 가져 오셔야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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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여울 B팀으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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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님이 본문에 쓴
"도데체 왜 이렇게 예약 하기가 힘든 곳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궁금해하시는데,
이 지도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바다에 있는 기다란 모래톱에 캠핑장이 있어요. "K" 라고 쓴곳입니다.
3 면이 다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서 아무쪽으로 약간만 걸어도 바다가 나오니...세상에 이런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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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아지랑님.
그러고보니 독특한 지형에 있는 캠프장이 되는군요.
목요일 아침 현재까지 히포님과 애플님 그리고 mc유와 장군님 출석표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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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과 일요일 참가하는 C팀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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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유와 장군 , 금요일만.
참석하겠습니다.
여러 부면으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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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oran Beach캠핑 소요 경비는 일인당 $27불~$30불로 예상됩니다.
참석하시는께서는 잔돈을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잔돈을 준비 못하셔서 산악회 기금으로 밀어주시는 것도 대 환영지만요.
그리고 첫 10대의 차는 fee를 안 내지만 그 뒤에 오는 차량은 1대당 7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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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해서 오시는분들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업데잇 하겠습니다.
10대의 공짜 파킹을 미리 정할 수 있으면 혼선이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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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나리안나님 한 차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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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싸님.
대충 10대에서 12대 정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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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의 캠핑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부러우면 진다고 하였는데... 부럽네요~
이번에도 참석을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바닷가에서 생굴 맛있게 드시고 원기도 회복하시고 우정도 쌓으시고...먹으면서 정도 든다는데... ^^
밤하늘에 별도 헤아리시며 멋진 꿈도 꾸시고, 철썩이는 파도소리 들으며 영육간에 힐링되는 좋은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꿈속에서 해변가 모닥불에서 싱싱한 생굴을 구워 먹으며,잠결에 밖에서 부는 바람 소리가 파도치는 소리처럼 들리는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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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무지 추우니까 옷 잘 챙겨 가세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노래가 절로 나오겠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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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과 일요일 C팀으로 참가 하겠습니다. 10살 아들을 데려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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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아드님 모시고 오십시오. 그런데 친구들이 없어서 아빠하고 놀아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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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가니까... 형아들하고 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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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님들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하는바이니
당연히 아드님과 함께 오시는 찰라님을 환영합니다.^^
참가하는 회원님들 모두가 회칙과 시에라 산악회 면책동의서에 준하여서 권리와 의무가 동반합니다.
틴에이지인 아드님을 찰라님이 관리하신다면 조금도 불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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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굴을 사서 구워 먹으려면 너무 비싸니까 구워 먹을 것은 싱싱한 굴을 여기서 사 가지고
가는게 좋다는 제보가 있어서 그렇게 하기로 합니다.토요일 밤에 굽겠읍니다. 굴 껍질이 뜨거우니까 장갑 반드시 가져오셔서 손 데지 않도록 합시오.
1/n으로 배분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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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B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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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감기몸살로 고생 하는거 겨우 살려놨더니 이젠 제차례인가 봅니다. 즐쉼해야겠습니다. 언젠가 악어랑 같이 갈 날을 기대해보며 즐산 즐캠 하세요.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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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회사가 엄청 바쁜데... 가까스로 day off 받았습니다.
TT님과 함께 카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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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게 하려고 지난것은 지우고 새로 올립니다.
지금까지 참석 신청하신분들의 명단은 이곳에 한꺼번에 정리 합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hrLqFGPWvL6Rh2dWK3W54JaH_vJCNAh1uB7kBS8LqU/edit#gid=0